부산시 “일방적인 남강 취수 요구 않을 것”
입력 2021.08.04 (10:07)
수정 2021.08.0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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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경상남도와 협의 없이 남강 물 취수 방안을 추진했다는 지난달 KBS보도와 관련해 부산시가 공문을 통해 경상남도에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공문에서 남강 물 취수는 지역 동의 없이 요구하지 않겠으며, 앞으로 물 문제를 경상남도와의 협조를 통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공문에서 남강 물 취수는 지역 동의 없이 요구하지 않겠으며, 앞으로 물 문제를 경상남도와의 협조를 통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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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일방적인 남강 취수 요구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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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4 10:07:32
- 수정2021-08-04 10:54:07
부산시가 경상남도와 협의 없이 남강 물 취수 방안을 추진했다는 지난달 KBS보도와 관련해 부산시가 공문을 통해 경상남도에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공문에서 남강 물 취수는 지역 동의 없이 요구하지 않겠으며, 앞으로 물 문제를 경상남도와의 협조를 통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공문에서 남강 물 취수는 지역 동의 없이 요구하지 않겠으며, 앞으로 물 문제를 경상남도와의 협조를 통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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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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