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북평면, 지역 수요 맞춤 지원 공모 사업 선정
입력 2021.08.04 (10:11)
수정 2021.08.04 (10: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선군 북평면이 인구 감소 위기 낙후지역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지역수요 맞춤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정선군은 내년부터 3년간 국비 35억 원 등을 들여 북평면에 문화시설과 창업 공간 등을 조성하고, 80세대 규모 LH 공공임대주택 건설 등 정주 여건을 함께 개선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정선군은 내년부터 3년간 국비 35억 원 등을 들여 북평면에 문화시설과 창업 공간 등을 조성하고, 80세대 규모 LH 공공임대주택 건설 등 정주 여건을 함께 개선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선 북평면, 지역 수요 맞춤 지원 공모 사업 선정
-
- 입력 2021-08-04 10:11:35
- 수정2021-08-04 10:28:56
정선군 북평면이 인구 감소 위기 낙후지역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지역수요 맞춤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정선군은 내년부터 3년간 국비 35억 원 등을 들여 북평면에 문화시설과 창업 공간 등을 조성하고, 80세대 규모 LH 공공임대주택 건설 등 정주 여건을 함께 개선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정선군은 내년부터 3년간 국비 35억 원 등을 들여 북평면에 문화시설과 창업 공간 등을 조성하고, 80세대 규모 LH 공공임대주택 건설 등 정주 여건을 함께 개선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