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방본부 ‘빅데이터 활용’ 안전시스템 구축

입력 2021.08.04 (22:03) 수정 2021.08.04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소방본부가 과학적인 현장 대응을 위해 통계청 등 공공기관 빅데이터와 손해보험사, 이동통신사 등 민간 자료를 결합해 소방서비스 수요 예측 모델을 개발합니다.

소방본부는 또, 자체 빅데이터로 산악사고와 물놀이 사고 등을 분석해 소방 행정에 활용하고 도민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소방본부 ‘빅데이터 활용’ 안전시스템 구축
    • 입력 2021-08-04 22:03:53
    • 수정2021-08-04 22:08:48
    뉴스9(창원)
경남소방본부가 과학적인 현장 대응을 위해 통계청 등 공공기관 빅데이터와 손해보험사, 이동통신사 등 민간 자료를 결합해 소방서비스 수요 예측 모델을 개발합니다.

소방본부는 또, 자체 빅데이터로 산악사고와 물놀이 사고 등을 분석해 소방 행정에 활용하고 도민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