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하반기 부산에 공공 임대주택 2천 100여 채 공급
입력 2021.08.05 (08:25)
수정 2021.08.0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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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올해 하반기 부산에 모두 2천 125채의 공공 임대주택을 공급합니다.
임대주택 대부분은 기존 주택을 증·개축한 뒤 임대하는 매입 임대주택이며, 저소득 노동자 등에 특별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 임대주택은 2곳에 공급됩니다.
정부는 영구, 국민, 행복으로 나뉜 공공임대주택 유형을 내년부터 하나로 통합해 중위소득 150% 이하면 입주 자격을 주기로 했습니다.
임대주택 대부분은 기존 주택을 증·개축한 뒤 임대하는 매입 임대주택이며, 저소득 노동자 등에 특별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 임대주택은 2곳에 공급됩니다.
정부는 영구, 국민, 행복으로 나뉜 공공임대주택 유형을 내년부터 하나로 통합해 중위소득 150% 이하면 입주 자격을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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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 하반기 부산에 공공 임대주택 2천 100여 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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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5 08:25:33
- 수정2021-08-05 09:01:29
국토교통부가 올해 하반기 부산에 모두 2천 125채의 공공 임대주택을 공급합니다.
임대주택 대부분은 기존 주택을 증·개축한 뒤 임대하는 매입 임대주택이며, 저소득 노동자 등에 특별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 임대주택은 2곳에 공급됩니다.
정부는 영구, 국민, 행복으로 나뉜 공공임대주택 유형을 내년부터 하나로 통합해 중위소득 150% 이하면 입주 자격을 주기로 했습니다.
임대주택 대부분은 기존 주택을 증·개축한 뒤 임대하는 매입 임대주택이며, 저소득 노동자 등에 특별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 임대주택은 2곳에 공급됩니다.
정부는 영구, 국민, 행복으로 나뉜 공공임대주택 유형을 내년부터 하나로 통합해 중위소득 150% 이하면 입주 자격을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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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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