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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소상공인 금융지원 연장 여부 9월 결정”
입력 2021.08.05 (19:21) 수정 2021.08.05 (19:51)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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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다음 달 말까지인 소상공인 금융지원 연장 여부를 다음 달 중에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과 5차 재난지원금은 다음 달 말까지 90% 집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보도에 허효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연장 여부를 다음 달에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은 금융권 채무 만기 연장과 이자 상환 유예 등으로, 다음 달 말까지 예정돼 있습니다.

하반기 세금과 사회보험료 납부 유예 등은 이달 중에 발표합니다.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과 소득 하위 88%를 대상으로 하는 5차 재난지원금은 다음 달 말까지 90% 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남기/경제부총리 : "무엇보다 '충격 최소화-신속한 지원-회복 최대화'라는 기조 하에 8월과 9월 중에 철저한 방역 제어와 함께 2차 추경예산의 신속한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야 하겠습니다."]

오늘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는 소상공인 코로나 위기 극복 추가 지원방안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홍 부총리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코로나19 이후에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소상공인 디지털화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정 금액을 내고 제품과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구독경제' 시장 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홍 부총리는 최근 경제 동향에 대해서는 "코로나19 4차 확산과 방역 강화로 개선 흐름을 이어오던 경기 회복세가 일시 주춤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소상공인 매출이 다시 타격을 받는 양상이지만 3차 유행 때와는 다르게 온라인 매출이 증가해 전체 카드매출지표는 아직까지 양호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KBS 뉴스 허효진입니다.

촬영기자:김휴동/영상편집:박주연
  • 홍남기 “소상공인 금융지원 연장 여부 9월 결정”
    • 입력 2021-08-05 19:21:55
    • 수정2021-08-05 19:51:02
    뉴스 7
[앵커]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다음 달 말까지인 소상공인 금융지원 연장 여부를 다음 달 중에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과 5차 재난지원금은 다음 달 말까지 90% 집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보도에 허효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연장 여부를 다음 달에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은 금융권 채무 만기 연장과 이자 상환 유예 등으로, 다음 달 말까지 예정돼 있습니다.

하반기 세금과 사회보험료 납부 유예 등은 이달 중에 발표합니다.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과 소득 하위 88%를 대상으로 하는 5차 재난지원금은 다음 달 말까지 90% 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남기/경제부총리 : "무엇보다 '충격 최소화-신속한 지원-회복 최대화'라는 기조 하에 8월과 9월 중에 철저한 방역 제어와 함께 2차 추경예산의 신속한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야 하겠습니다."]

오늘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는 소상공인 코로나 위기 극복 추가 지원방안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홍 부총리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코로나19 이후에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소상공인 디지털화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정 금액을 내고 제품과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구독경제' 시장 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홍 부총리는 최근 경제 동향에 대해서는 "코로나19 4차 확산과 방역 강화로 개선 흐름을 이어오던 경기 회복세가 일시 주춤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소상공인 매출이 다시 타격을 받는 양상이지만 3차 유행 때와는 다르게 온라인 매출이 증가해 전체 카드매출지표는 아직까지 양호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KBS 뉴스 허효진입니다.

촬영기자:김휴동/영상편집: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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