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부울경 3개 시도, 예산 협의회 열려
입력 2021.08.05 (19:35)
수정 2021.08.05 (19: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년 국비 편성을 앞두고 부산과 울산, 경남 3개 시도와 기획재정부가 오늘 부산시청에서 지역 예산협의회를 열었습니다.
기재부는 내년 국비 편성의 방향을 설명했으며, 3개 시도는 지역 주요 사업에 대한 시급성을 설명하고 국비 반영을 요청했습니다.
앞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안도걸 기재부 차관을 만나 자치단체와 대학 협력 사업 등에서의 국비 지원과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 등의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기재부는 내년 국비 편성의 방향을 설명했으며, 3개 시도는 지역 주요 사업에 대한 시급성을 설명하고 국비 반영을 요청했습니다.
앞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안도걸 기재부 차관을 만나 자치단체와 대학 협력 사업 등에서의 국비 지원과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 등의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재부·부울경 3개 시도, 예산 협의회 열려
-
- 입력 2021-08-05 19:35:53
- 수정2021-08-05 19:51:55
내년 국비 편성을 앞두고 부산과 울산, 경남 3개 시도와 기획재정부가 오늘 부산시청에서 지역 예산협의회를 열었습니다.
기재부는 내년 국비 편성의 방향을 설명했으며, 3개 시도는 지역 주요 사업에 대한 시급성을 설명하고 국비 반영을 요청했습니다.
앞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안도걸 기재부 차관을 만나 자치단체와 대학 협력 사업 등에서의 국비 지원과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 등의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기재부는 내년 국비 편성의 방향을 설명했으며, 3개 시도는 지역 주요 사업에 대한 시급성을 설명하고 국비 반영을 요청했습니다.
앞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안도걸 기재부 차관을 만나 자치단체와 대학 협력 사업 등에서의 국비 지원과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 등의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
-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이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