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전역 폭염특보…33도 이상 무더위 이어져

입력 2021.08.05 (21:51) 수정 2021.08.05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5일)도 낮 최고 기온이 33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강릉이 36. 5도로 가장 높았고 횡성 34. 2도, 홍천 34. 1도, 춘천 34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강원도 내 18개 시군 가운데, 태백과 평창, 철원 등 3곳에는 폭염주의보가, 나머지 15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진 상탭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 전역 폭염특보…33도 이상 무더위 이어져
    • 입력 2021-08-05 21:51:57
    • 수정2021-08-05 22:01:54
    뉴스9(춘천)
강원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5일)도 낮 최고 기온이 33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강릉이 36. 5도로 가장 높았고 횡성 34. 2도, 홍천 34. 1도, 춘천 34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강원도 내 18개 시군 가운데, 태백과 평창, 철원 등 3곳에는 폭염주의보가, 나머지 15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진 상탭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