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보 “강원 가축재해보험 신청 40농가 2만3천여 마리”
입력 2021.08.05 (21:54)
수정 2021.08.0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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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은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난달(7월) 9일부터 오늘(5일)까지 강원도에서 접수된 가축재해보험 신청 물량이 40농가의 가축 23,000여 마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액은 4억 6,000만 원 정도로 추정됩니다.
가축별로는 닭이 11농가에 23,000여 마리, 돼지가 29농가에 370여 마리입니다.
특히, 양돈농가의 경우, 강원도 내 전체 가입 농가의 3분의 1이 피해를 신고했습니다.
피해액은 4억 6,000만 원 정도로 추정됩니다.
가축별로는 닭이 11농가에 23,000여 마리, 돼지가 29농가에 370여 마리입니다.
특히, 양돈농가의 경우, 강원도 내 전체 가입 농가의 3분의 1이 피해를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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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손보 “강원 가축재해보험 신청 40농가 2만3천여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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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5 21:54:21
- 수정2021-08-05 21:58:58
NH농협손해보험은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난달(7월) 9일부터 오늘(5일)까지 강원도에서 접수된 가축재해보험 신청 물량이 40농가의 가축 23,000여 마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액은 4억 6,000만 원 정도로 추정됩니다.
가축별로는 닭이 11농가에 23,000여 마리, 돼지가 29농가에 370여 마리입니다.
특히, 양돈농가의 경우, 강원도 내 전체 가입 농가의 3분의 1이 피해를 신고했습니다.
피해액은 4억 6,000만 원 정도로 추정됩니다.
가축별로는 닭이 11농가에 23,000여 마리, 돼지가 29농가에 370여 마리입니다.
특히, 양돈농가의 경우, 강원도 내 전체 가입 농가의 3분의 1이 피해를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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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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