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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역전 노렸지만”…서채현 첫 올림픽 8위 마무리
입력 2021.08.07 (07:12) 수정 2021.08.07 (07:28)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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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포츠 클라이밍 메달에 도전했던 18살 서채현은 8위에 머물며 첫 올림픽 도전을 마무리했습니다.

자신의 주 종목인 리드에서 막판 역전을 노렸지만 조금 모자랐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첫 번째 스피드 종목에서 8위에 그친 서채현.

볼더링에서도 7위에 머물며 자신의 주종목인 리드에 도전했습니다.

6분 동안 15미터 암벽을 오르며, 정해진 지점을 홀드해야 하는 리드.

38홀드를 완성하면 동메달을 획득할 수 있는 상황.

아쉽게 35홀드를 마치고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리드 종목 2위를 기록한 서채현은 전체 8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서채현/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 "볼더링만 좀 더 잘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그게 너무 아쉽고, 그래도 리드까지 힘 다 쓰고 와서 후회는 없는 것 같아요."]

근대 5종의 김세희는 펜싱과 수영, 승마에서 예상 외의 선전으로 전체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하지만 육상과 사격을 시험하는 레이저건에서 뒤쳐지면서, 전체 1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 올림픽 근대5종 사상 여자부 최고 성적입니다.

[김세희/근대5종 국가대표 : "부상도 있었고 이랬는데, 열심히 묵묵히 해온 것, 끝난다는 것에 되게 기뻐서 그냥 눈물이 났어요. 진짜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한 것 같아요."]

도쿄올림픽에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가라테에서는 박희준이 가타 종목 공동 5위를 기록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 “막판 역전 노렸지만”…서채현 첫 올림픽 8위 마무리
    • 입력 2021-08-07 07:12:07
    • 수정2021-08-07 07: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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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포츠 클라이밍 메달에 도전했던 18살 서채현은 8위에 머물며 첫 올림픽 도전을 마무리했습니다.

자신의 주 종목인 리드에서 막판 역전을 노렸지만 조금 모자랐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첫 번째 스피드 종목에서 8위에 그친 서채현.

볼더링에서도 7위에 머물며 자신의 주종목인 리드에 도전했습니다.

6분 동안 15미터 암벽을 오르며, 정해진 지점을 홀드해야 하는 리드.

38홀드를 완성하면 동메달을 획득할 수 있는 상황.

아쉽게 35홀드를 마치고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리드 종목 2위를 기록한 서채현은 전체 8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서채현/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 "볼더링만 좀 더 잘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그게 너무 아쉽고, 그래도 리드까지 힘 다 쓰고 와서 후회는 없는 것 같아요."]

근대 5종의 김세희는 펜싱과 수영, 승마에서 예상 외의 선전으로 전체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하지만 육상과 사격을 시험하는 레이저건에서 뒤쳐지면서, 전체 1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 올림픽 근대5종 사상 여자부 최고 성적입니다.

[김세희/근대5종 국가대표 : "부상도 있었고 이랬는데, 열심히 묵묵히 해온 것, 끝난다는 것에 되게 기뻐서 그냥 눈물이 났어요. 진짜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한 것 같아요."]

도쿄올림픽에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가라테에서는 박희준이 가타 종목 공동 5위를 기록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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