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공장·호텔 등 화재 잇따라
입력 2021.08.07 (21:29)
수정 2021.08.0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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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 반쯤 강서구 한 가구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당시 직원들은 모두 퇴근한 뒤여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검은 연기가 많이 발생해 인근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6일) 오후 4시 10분쯤에는 해운대구의 한 호텔 5층 객실에서 불이나 객실에 머물던 20대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 20대로부터 본인이 불을 질렀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직원들은 모두 퇴근한 뒤여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검은 연기가 많이 발생해 인근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6일) 오후 4시 10분쯤에는 해운대구의 한 호텔 5층 객실에서 불이나 객실에 머물던 20대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 20대로부터 본인이 불을 질렀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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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구공장·호텔 등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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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7 21:29:32
- 수정2021-08-07 21:57:33
오늘 오후 5시 반쯤 강서구 한 가구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당시 직원들은 모두 퇴근한 뒤여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검은 연기가 많이 발생해 인근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6일) 오후 4시 10분쯤에는 해운대구의 한 호텔 5층 객실에서 불이나 객실에 머물던 20대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 20대로부터 본인이 불을 질렀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직원들은 모두 퇴근한 뒤여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검은 연기가 많이 발생해 인근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6일) 오후 4시 10분쯤에는 해운대구의 한 호텔 5층 객실에서 불이나 객실에 머물던 20대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 20대로부터 본인이 불을 질렀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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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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