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에도 전북 전역 폭염특보…동부 내륙 소나기
입력 2021.08.07 (21:30)
수정 2021.08.0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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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입추인 오늘(7) 전북지역 14개 모든 시군에는 폭염특보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31도에서 34.5도까지 오른 가운데, 전주와 익산 등 6개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군산 등 8개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동부 내륙에는 밤까지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5에서 7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31도에서 34.5도까지 오른 가운데, 전주와 익산 등 6개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군산 등 8개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동부 내륙에는 밤까지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5에서 7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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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추’에도 전북 전역 폭염특보…동부 내륙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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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7 21:30:50
- 수정2021-08-07 21:35:49
절기상 입추인 오늘(7) 전북지역 14개 모든 시군에는 폭염특보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31도에서 34.5도까지 오른 가운데, 전주와 익산 등 6개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군산 등 8개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동부 내륙에는 밤까지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5에서 7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31도에서 34.5도까지 오른 가운데, 전주와 익산 등 6개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군산 등 8개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동부 내륙에는 밤까지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5에서 7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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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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