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충남도, 주요 사업 국비 확보 총력전 돌입

입력 2021.08.09 (19:38) 수정 2021.08.0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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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은 오늘(9일) 박병석 국회의장을 만나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조성과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건설 등 지역 현안사업에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강력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충청남도도 충남공항 기본계획 수립비 15억 원, 가로림만 해양정원 설계비 91억 원, 가로림만 해상 교량 설계비 10억 원 등 현안 사업 5건에 대한 국비 지원을 기획재정부에 요청하고 전방위적인 총력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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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충남도, 주요 사업 국비 확보 총력전 돌입
    • 입력 2021-08-09 19:38:35
    • 수정2021-08-09 19:41:40
    뉴스7(대전)
허태정 대전시장은 오늘(9일) 박병석 국회의장을 만나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조성과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건설 등 지역 현안사업에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강력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충청남도도 충남공항 기본계획 수립비 15억 원, 가로림만 해양정원 설계비 91억 원, 가로림만 해상 교량 설계비 10억 원 등 현안 사업 5건에 대한 국비 지원을 기획재정부에 요청하고 전방위적인 총력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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