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네거티브 당사자 조치 취해야”
입력 2021.08.09 (21:56)
수정 2021.08.0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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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정세균 후보가 전남도의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당내 경선이 날 선 비방으로 치러지고 있다며 네거티브 발언 당사자들을 캠프에서 내보내는 등의 실질적인 조치를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후보는 또, 목포에서 충청을 거쳐 강릉에 이르는 고속철도 건설과 국립의대 지원 등 10가지 전남지역 공약도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또, 목포에서 충청을 거쳐 강릉에 이르는 고속철도 건설과 국립의대 지원 등 10가지 전남지역 공약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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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네거티브 당사자 조치 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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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9 21:56:02
- 수정2021-08-09 22:03:29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정세균 후보가 전남도의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당내 경선이 날 선 비방으로 치러지고 있다며 네거티브 발언 당사자들을 캠프에서 내보내는 등의 실질적인 조치를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후보는 또, 목포에서 충청을 거쳐 강릉에 이르는 고속철도 건설과 국립의대 지원 등 10가지 전남지역 공약도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또, 목포에서 충청을 거쳐 강릉에 이르는 고속철도 건설과 국립의대 지원 등 10가지 전남지역 공약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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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상 기자 ka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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