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강원도 ASF 방역 상황 점검
입력 2021.08.09 (23:46)
수정 2021.08.10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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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주말 고성의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발생함에 따라, 오늘(9일), 강원도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ASF 추가 확산 방지가 시급하다며 방역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고성 ASF 발생 농장의 돼지 2,300여 마리를 최대한 빨리 매몰 처분하고, 도내 양돈농장 190여 곳에 대해 표본 검사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고성 ASF 발생 농장의 돼지 2,300여 마리를 최대한 빨리 매몰 처분하고, 도내 양돈농장 190여 곳에 대해 표본 검사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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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강원도 ASF 방역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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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9 23:46:41
- 수정2021-08-10 00:37:34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주말 고성의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발생함에 따라, 오늘(9일), 강원도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ASF 추가 확산 방지가 시급하다며 방역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고성 ASF 발생 농장의 돼지 2,300여 마리를 최대한 빨리 매몰 처분하고, 도내 양돈농장 190여 곳에 대해 표본 검사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고성 ASF 발생 농장의 돼지 2,300여 마리를 최대한 빨리 매몰 처분하고, 도내 양돈농장 190여 곳에 대해 표본 검사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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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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