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 달리던 트럭 넘어져…40분 간 정체
입력 2021.08.10 (10:15)
수정 2021.08.10 (10: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 20분쯤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덕천IC 인근에서 1t 화물차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사고 지점에서 2km 구간의 차량 통행이 40분 가량 정체됐습니다.
경찰은 트럭 타이어가 터지며 화물차가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사고 지점에서 2km 구간의 차량 통행이 40분 가량 정체됐습니다.
경찰은 트럭 타이어가 터지며 화물차가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남해고속도로 달리던 트럭 넘어져…40분 간 정체
-
- 입력 2021-08-10 10:15:37
- 수정2021-08-10 10:43:42
어제 오후 4시 20분쯤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덕천IC 인근에서 1t 화물차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사고 지점에서 2km 구간의 차량 통행이 40분 가량 정체됐습니다.
경찰은 트럭 타이어가 터지며 화물차가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사고 지점에서 2km 구간의 차량 통행이 40분 가량 정체됐습니다.
경찰은 트럭 타이어가 터지며 화물차가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