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월별 구직급여 지급액 6개월 연속 300억 원대
입력 2021.08.10 (23:21)
수정 2021.08.10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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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실업급여로 불리는 울산지역 구직급여 월별 지급액이 6개월 연속 300억 원대를 기록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7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구직급여 지급액은 317억원으로 지난해 7월에 비해 3.6% 줄었지만 월별 지급액으로는 올해 2월 이후 6개월 연속 300억 원대입니다.
올해들어 지난달까지 누적 지급액도 2,287억원으로 1년전에 비해 24% 늘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7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구직급여 지급액은 317억원으로 지난해 7월에 비해 3.6% 줄었지만 월별 지급액으로는 올해 2월 이후 6개월 연속 300억 원대입니다.
올해들어 지난달까지 누적 지급액도 2,287억원으로 1년전에 비해 24%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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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월별 구직급여 지급액 6개월 연속 300억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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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0 23:21:36
- 수정2021-08-10 23:34:42
통상 실업급여로 불리는 울산지역 구직급여 월별 지급액이 6개월 연속 300억 원대를 기록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7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구직급여 지급액은 317억원으로 지난해 7월에 비해 3.6% 줄었지만 월별 지급액으로는 올해 2월 이후 6개월 연속 300억 원대입니다.
올해들어 지난달까지 누적 지급액도 2,287억원으로 1년전에 비해 24% 늘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7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구직급여 지급액은 317억원으로 지난해 7월에 비해 3.6% 줄었지만 월별 지급액으로는 올해 2월 이후 6개월 연속 300억 원대입니다.
올해들어 지난달까지 누적 지급액도 2,287억원으로 1년전에 비해 24%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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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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