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패럴림픽에 부산 선수 4명 출전
입력 2021.08.14 (21:38)
수정 2021.08.19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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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개막하는 도쿄 패럴림픽에 부산시 소속 선수 4명이 출전합니다.
부산시장애인체육회는 수영 조기성, 탁구 김기태, 역도 이영선, 배드민턴 이선애 선수 등이 도쿄 패럴림픽에 출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조기성 선수는 지난 리우 패럴림픽 수영 자유형 종목에서 한국 최초로 3관왕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부산 선수 4인방은 오는 18일부터 종목별 경기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일본 현지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부산시장애인체육회는 수영 조기성, 탁구 김기태, 역도 이영선, 배드민턴 이선애 선수 등이 도쿄 패럴림픽에 출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조기성 선수는 지난 리우 패럴림픽 수영 자유형 종목에서 한국 최초로 3관왕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부산 선수 4인방은 오는 18일부터 종목별 경기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일본 현지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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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패럴림픽에 부산 선수 4명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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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4 21:38:53
- 수정2021-08-19 22:21:53
오는 24일 개막하는 도쿄 패럴림픽에 부산시 소속 선수 4명이 출전합니다.
부산시장애인체육회는 수영 조기성, 탁구 김기태, 역도 이영선, 배드민턴 이선애 선수 등이 도쿄 패럴림픽에 출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조기성 선수는 지난 리우 패럴림픽 수영 자유형 종목에서 한국 최초로 3관왕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부산 선수 4인방은 오는 18일부터 종목별 경기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일본 현지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부산시장애인체육회는 수영 조기성, 탁구 김기태, 역도 이영선, 배드민턴 이선애 선수 등이 도쿄 패럴림픽에 출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조기성 선수는 지난 리우 패럴림픽 수영 자유형 종목에서 한국 최초로 3관왕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부산 선수 4인방은 오는 18일부터 종목별 경기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일본 현지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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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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