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취약계층 학생 생계비 등 지원
입력 2021.08.16 (10:23)
수정 2021.08.1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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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긴급·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 학생을 위해 '사제 행복 동행'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에 따라 교직원들이 제자 사랑 나눔캠페인으로 조성한 3억 3천 만 원의 기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취약 계층 학생들의 생계비와 교육비, 의료비를 최대 2백 만 원 까지 지원합니다.
각 학교에서는 지원이 필요한 학생이 생기면 추천 사유를 매달 20일까지 교육청으로 제출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적합성을 검토해 다음달 지급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교직원들이 제자 사랑 나눔캠페인으로 조성한 3억 3천 만 원의 기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취약 계층 학생들의 생계비와 교육비, 의료비를 최대 2백 만 원 까지 지원합니다.
각 학교에서는 지원이 필요한 학생이 생기면 추천 사유를 매달 20일까지 교육청으로 제출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적합성을 검토해 다음달 지급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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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교육청, 취약계층 학생 생계비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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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6 10:23:46
- 수정2021-08-16 11:11:17
대전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긴급·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 학생을 위해 '사제 행복 동행'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에 따라 교직원들이 제자 사랑 나눔캠페인으로 조성한 3억 3천 만 원의 기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취약 계층 학생들의 생계비와 교육비, 의료비를 최대 2백 만 원 까지 지원합니다.
각 학교에서는 지원이 필요한 학생이 생기면 추천 사유를 매달 20일까지 교육청으로 제출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적합성을 검토해 다음달 지급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교직원들이 제자 사랑 나눔캠페인으로 조성한 3억 3천 만 원의 기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취약 계층 학생들의 생계비와 교육비, 의료비를 최대 2백 만 원 까지 지원합니다.
각 학교에서는 지원이 필요한 학생이 생기면 추천 사유를 매달 20일까지 교육청으로 제출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적합성을 검토해 다음달 지급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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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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