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시장 “서진건설, 우선협상 지위 반납 결단해야”
입력 2021.08.17 (21:50)
수정 2021.08.1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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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이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서진건설에 사실상 우선협상 대상자 지위 반납을 요구하는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서진 측이 2년 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지만 사업이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해 유감스럽다며 광주시의 뜻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기 어렵다면 지역 발전을 위해 대승적 결단과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서진 측이 2년 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지만 사업이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해 유감스럽다며 광주시의 뜻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기 어렵다면 지역 발전을 위해 대승적 결단과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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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섭 시장 “서진건설, 우선협상 지위 반납 결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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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7 21:50:19
- 수정2021-08-17 21:57:19
이용섭 광주시장이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서진건설에 사실상 우선협상 대상자 지위 반납을 요구하는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서진 측이 2년 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지만 사업이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해 유감스럽다며 광주시의 뜻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기 어렵다면 지역 발전을 위해 대승적 결단과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서진 측이 2년 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지만 사업이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해 유감스럽다며 광주시의 뜻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기 어렵다면 지역 발전을 위해 대승적 결단과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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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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