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부영 이중근 회장 특혜 가석방 철회해야”
입력 2021.08.17 (21:57)
수정 2021.08.1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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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단체로 구성된 ‘나주 혁신도시 부영골프장 용도 지역 변경반대 시민운동본부’는 오늘 자료를 내고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에 대한 가석방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운동 본부는 “수백억 원대의 횡령과 배임이라는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이 회장을 가석방하는 것은 공정과 정의라는 가치에 맞지 않는 특혜”라며 이를 강행한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시민운동 본부는 “수백억 원대의 횡령과 배임이라는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이 회장을 가석방하는 것은 공정과 정의라는 가치에 맞지 않는 특혜”라며 이를 강행한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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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부영 이중근 회장 특혜 가석방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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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7 21:57:35
- 수정2021-08-17 22:01:03
광주 시민단체로 구성된 ‘나주 혁신도시 부영골프장 용도 지역 변경반대 시민운동본부’는 오늘 자료를 내고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에 대한 가석방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운동 본부는 “수백억 원대의 횡령과 배임이라는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이 회장을 가석방하는 것은 공정과 정의라는 가치에 맞지 않는 특혜”라며 이를 강행한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시민운동 본부는 “수백억 원대의 횡령과 배임이라는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이 회장을 가석방하는 것은 공정과 정의라는 가치에 맞지 않는 특혜”라며 이를 강행한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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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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