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저소득층 4만 7천여 명 10만 원씩 지원
입력 2021.08.17 (23:38)
수정 2021.08.1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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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추가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원금 대상자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 울산지역 4만 7천여 명으로, 1인당 10만 원씩 지원됩니다.
다만, 기초생활보장 의료교육급여 수급자 등 일부 가구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별도로 지급 신청을 해야 합니다.
지원금 대상자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 울산지역 4만 7천여 명으로, 1인당 10만 원씩 지원됩니다.
다만, 기초생활보장 의료교육급여 수급자 등 일부 가구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별도로 지급 신청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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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저소득층 4만 7천여 명 10만 원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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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7 23:38:45
- 수정2021-08-17 23:56:57
울산시가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추가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원금 대상자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 울산지역 4만 7천여 명으로, 1인당 10만 원씩 지원됩니다.
다만, 기초생활보장 의료교육급여 수급자 등 일부 가구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별도로 지급 신청을 해야 합니다.
지원금 대상자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 울산지역 4만 7천여 명으로, 1인당 10만 원씩 지원됩니다.
다만, 기초생활보장 의료교육급여 수급자 등 일부 가구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별도로 지급 신청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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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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