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무풍면 거리두기 3단계 격상…반딧불축제 취소

입력 2021.08.19 (19:06) 수정 2021.08.1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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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무풍면에 한해 내일(20)부터 오는 27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상향 조정합니다.

오는 28일부터 열기로 한 제 25회 무주반딧불축제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무주군 무풍면에서는 지난 12일 이후 농촌 인력으로 고용된 외국인을 비롯해 주민 등 모두 여덟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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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주군 무풍면 거리두기 3단계 격상…반딧불축제 취소
    • 입력 2021-08-19 19:06:00
    • 수정2021-08-19 19:51:05
    뉴스7(전주)
무주군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무풍면에 한해 내일(20)부터 오는 27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상향 조정합니다.

오는 28일부터 열기로 한 제 25회 무주반딧불축제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무주군 무풍면에서는 지난 12일 이후 농촌 인력으로 고용된 외국인을 비롯해 주민 등 모두 여덟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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