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대산공단에 2028년까지 2조 6천억 원 투자
입력 2021.08.19 (21:54)
수정 2021.08.1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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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서산 대산공단에 2조 6천억 원을 투자합니다.
LG화학과 충청남도, 서산시는 오늘(19일), 투자협약을 맺고 오는 2028년까지 2조 6천억 원을 투입해 대산공단 3산업단지 43만㎡ 규모의 터에 태양광 패널용과 전기차 배터리용 소재 생산공장 등 친환경 제품 생산공장 10곳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3조 4천억 원, 고용유발효과는 3만 2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충남도는 분석했습니다.
LG화학과 충청남도, 서산시는 오늘(19일), 투자협약을 맺고 오는 2028년까지 2조 6천억 원을 투입해 대산공단 3산업단지 43만㎡ 규모의 터에 태양광 패널용과 전기차 배터리용 소재 생산공장 등 친환경 제품 생산공장 10곳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3조 4천억 원, 고용유발효과는 3만 2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충남도는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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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화학, 대산공단에 2028년까지 2조 6천억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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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9 21:54:16
- 수정2021-08-19 22:01:54
LG화학이 서산 대산공단에 2조 6천억 원을 투자합니다.
LG화학과 충청남도, 서산시는 오늘(19일), 투자협약을 맺고 오는 2028년까지 2조 6천억 원을 투입해 대산공단 3산업단지 43만㎡ 규모의 터에 태양광 패널용과 전기차 배터리용 소재 생산공장 등 친환경 제품 생산공장 10곳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3조 4천억 원, 고용유발효과는 3만 2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충남도는 분석했습니다.
LG화학과 충청남도, 서산시는 오늘(19일), 투자협약을 맺고 오는 2028년까지 2조 6천억 원을 투입해 대산공단 3산업단지 43만㎡ 규모의 터에 태양광 패널용과 전기차 배터리용 소재 생산공장 등 친환경 제품 생산공장 10곳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3조 4천억 원, 고용유발효과는 3만 2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충남도는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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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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