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학교, 재정 지원대학 미선정 이의 신청
입력 2021.08.19 (21:56)
수정 2021.08.1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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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육부의 기본 역량 진단 가결과 발표에서 재정 지원 대학에 선정되지 않은 군산대학교가 이의 신청을 할 방침입니다.
군산대는 정량 평가에서 98퍼센트를 득점했지만 정성 평가에서 78퍼센트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정성 평가 지표 항목인 교과 과정 운영과 학생 취업·창업 지원, 진로 심리 상담 등에서 가시적인 실적과 성과를 냈지만 뜻밖의 결과가 나왔다는 입장입니다.
군산대의 재정 지원 대학 최종 선정 여부는 이의 신청에 대한 대학구조개혁위 심의를 거쳐 이달 말 확정될 예정입니다.
군산대는 정량 평가에서 98퍼센트를 득점했지만 정성 평가에서 78퍼센트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정성 평가 지표 항목인 교과 과정 운영과 학생 취업·창업 지원, 진로 심리 상담 등에서 가시적인 실적과 성과를 냈지만 뜻밖의 결과가 나왔다는 입장입니다.
군산대의 재정 지원 대학 최종 선정 여부는 이의 신청에 대한 대학구조개혁위 심의를 거쳐 이달 말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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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대학교, 재정 지원대학 미선정 이의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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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9 21:56:46
- 수정2021-08-19 21:59:03
최근 교육부의 기본 역량 진단 가결과 발표에서 재정 지원 대학에 선정되지 않은 군산대학교가 이의 신청을 할 방침입니다.
군산대는 정량 평가에서 98퍼센트를 득점했지만 정성 평가에서 78퍼센트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정성 평가 지표 항목인 교과 과정 운영과 학생 취업·창업 지원, 진로 심리 상담 등에서 가시적인 실적과 성과를 냈지만 뜻밖의 결과가 나왔다는 입장입니다.
군산대의 재정 지원 대학 최종 선정 여부는 이의 신청에 대한 대학구조개혁위 심의를 거쳐 이달 말 확정될 예정입니다.
군산대는 정량 평가에서 98퍼센트를 득점했지만 정성 평가에서 78퍼센트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정성 평가 지표 항목인 교과 과정 운영과 학생 취업·창업 지원, 진로 심리 상담 등에서 가시적인 실적과 성과를 냈지만 뜻밖의 결과가 나왔다는 입장입니다.
군산대의 재정 지원 대학 최종 선정 여부는 이의 신청에 대한 대학구조개혁위 심의를 거쳐 이달 말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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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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