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민관협치회의 출범…“지역 의제 공론화”
입력 2021.08.19 (23:17)
수정 2021.08.1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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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다양한 지역 의제를 협치로 해결하는 민관협치회의를 출범했습니다.
청년과 여성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27명으로 구성된 울산민관협치회의는 앞으로 정기회의 등을 통해 안건을 심의하고 조정하며, 또, 공론화 의제를 선정해 논의를 진행합니다.
울산시는 시민 공론화가 필요한 사안에는 추가로 시민참여단을 꾸려 운영할 예정입니다.
청년과 여성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27명으로 구성된 울산민관협치회의는 앞으로 정기회의 등을 통해 안건을 심의하고 조정하며, 또, 공론화 의제를 선정해 논의를 진행합니다.
울산시는 시민 공론화가 필요한 사안에는 추가로 시민참여단을 꾸려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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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민관협치회의 출범…“지역 의제 공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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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9 23:17:54
- 수정2021-08-19 23:41:53
울산시가 다양한 지역 의제를 협치로 해결하는 민관협치회의를 출범했습니다.
청년과 여성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27명으로 구성된 울산민관협치회의는 앞으로 정기회의 등을 통해 안건을 심의하고 조정하며, 또, 공론화 의제를 선정해 논의를 진행합니다.
울산시는 시민 공론화가 필요한 사안에는 추가로 시민참여단을 꾸려 운영할 예정입니다.
청년과 여성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27명으로 구성된 울산민관협치회의는 앞으로 정기회의 등을 통해 안건을 심의하고 조정하며, 또, 공론화 의제를 선정해 논의를 진행합니다.
울산시는 시민 공론화가 필요한 사안에는 추가로 시민참여단을 꾸려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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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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