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폐장, 41만여 명 찾아
입력 2021.08.22 (21:45)
수정 2021.08.22 (21: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달 9일부터 개장한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이 모두 문을 닫았습니다.
코로나 탓 등으로 올해 경북 해수욕장 이용객 수는 모두 41만여 명으로 지난해 45만여 명과 비교해 다소 감소했습니다.
코로나 탓 등으로 올해 경북 해수욕장 이용객 수는 모두 41만여 명으로 지난해 45만여 명과 비교해 다소 감소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폐장, 41만여 명 찾아
-
- 입력 2021-08-22 21:45:18
- 수정2021-08-22 21:50:55
지난 달 9일부터 개장한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이 모두 문을 닫았습니다.
코로나 탓 등으로 올해 경북 해수욕장 이용객 수는 모두 41만여 명으로 지난해 45만여 명과 비교해 다소 감소했습니다.
코로나 탓 등으로 올해 경북 해수욕장 이용객 수는 모두 41만여 명으로 지난해 45만여 명과 비교해 다소 감소했습니다.
-
-
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김명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