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거리두기 경영난’ 소상공인 30만 원 지원
입력 2021.08.23 (21:50)
수정 2021.08.2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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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방역 수칙이 강화되면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위기 극복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대상은 4단계 거리두기가 시작된 지난 5일 기준 충주의 소상공인 만 6천여 명으로, 지원 규모는 업체당 30만 원입니다.
이번 지원은 충주시 자체 사업으로 사업비 48억 원을 모두 시에서 부담하며 다음 달 의회의 예산 승인을 거쳐 10월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대상은 4단계 거리두기가 시작된 지난 5일 기준 충주의 소상공인 만 6천여 명으로, 지원 규모는 업체당 30만 원입니다.
이번 지원은 충주시 자체 사업으로 사업비 48억 원을 모두 시에서 부담하며 다음 달 의회의 예산 승인을 거쳐 10월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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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거리두기 경영난’ 소상공인 3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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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3 21:50:26
- 수정2021-08-23 21:51:59
충주시가 방역 수칙이 강화되면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위기 극복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대상은 4단계 거리두기가 시작된 지난 5일 기준 충주의 소상공인 만 6천여 명으로, 지원 규모는 업체당 30만 원입니다.
이번 지원은 충주시 자체 사업으로 사업비 48억 원을 모두 시에서 부담하며 다음 달 의회의 예산 승인을 거쳐 10월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대상은 4단계 거리두기가 시작된 지난 5일 기준 충주의 소상공인 만 6천여 명으로, 지원 규모는 업체당 30만 원입니다.
이번 지원은 충주시 자체 사업으로 사업비 48억 원을 모두 시에서 부담하며 다음 달 의회의 예산 승인을 거쳐 10월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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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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