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중대재해 재발 방지책 마련해야”
입력 2021.08.23 (21:53)
수정 2021.08.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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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오늘(23일)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망사고가 난 두산중공업의 사업주를 구속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두산중공업에서는 지난 20일 풍력발전기 장비를 점검하던 40대 직원이 6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숨져, 고용노동부가 오늘(23일)부터 사업장 특별 근로감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산중공업에서는 지난 20일 풍력발전기 장비를 점검하던 40대 직원이 6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숨져, 고용노동부가 오늘(23일)부터 사업장 특별 근로감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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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중공업, 중대재해 재발 방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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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3 21:53:27
- 수정2021-08-23 22:02:44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오늘(23일)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망사고가 난 두산중공업의 사업주를 구속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두산중공업에서는 지난 20일 풍력발전기 장비를 점검하던 40대 직원이 6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숨져, 고용노동부가 오늘(23일)부터 사업장 특별 근로감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산중공업에서는 지난 20일 풍력발전기 장비를 점검하던 40대 직원이 6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숨져, 고용노동부가 오늘(23일)부터 사업장 특별 근로감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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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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