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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충전 전기버스 ‘올레브’ 대덕특구 순환
입력 2021.08.23 (22:03) 수정 2021.08.23 (22:04) 뉴스9(대전)
대전 대덕특구를 순환하는 무선 충전 전기버스 '올레브'가 내일(24일)부터 운행합니다.
'올레브'는 카이스트가 개발한 무선 충전 기술이 탑재돼 1시간에 150 kw(킬로와트)를 충전하고, 한번 충전으로 150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카이스트에서 대덕특구를 거쳐 유성온천역에서 구암역까지 23.5km를 순환하는 노선으로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같습니다.
'올레브'는 카이스트가 개발한 무선 충전 기술이 탑재돼 1시간에 150 kw(킬로와트)를 충전하고, 한번 충전으로 150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카이스트에서 대덕특구를 거쳐 유성온천역에서 구암역까지 23.5km를 순환하는 노선으로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같습니다.
- 무선충전 전기버스 ‘올레브’ 대덕특구 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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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3 22:03:16
- 수정2021-08-23 22:04:42

대전 대덕특구를 순환하는 무선 충전 전기버스 '올레브'가 내일(24일)부터 운행합니다.
'올레브'는 카이스트가 개발한 무선 충전 기술이 탑재돼 1시간에 150 kw(킬로와트)를 충전하고, 한번 충전으로 150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카이스트에서 대덕특구를 거쳐 유성온천역에서 구암역까지 23.5km를 순환하는 노선으로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같습니다.
'올레브'는 카이스트가 개발한 무선 충전 기술이 탑재돼 1시간에 150 kw(킬로와트)를 충전하고, 한번 충전으로 150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카이스트에서 대덕특구를 거쳐 유성온천역에서 구암역까지 23.5km를 순환하는 노선으로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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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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