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영향, 경북 동해안 여객선 결항
입력 2021.08.24 (10:21)
수정 2021.08.2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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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오마이스의 영향으로 동해바다 전 지역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경북지역 여객선의 운항이 전면 통제됩니다.
결항되는 여객선은 포항, 울진 후포, 울릉항을 오가는 여객선 5척입니다.
또 대구공항에서는 어제 오후 대구-제주 항공기 1편이 걸항됐지만 오늘은 모든 항공편을 정상 운항합니다.
결항되는 여객선은 포항, 울진 후포, 울릉항을 오가는 여객선 5척입니다.
또 대구공항에서는 어제 오후 대구-제주 항공기 1편이 걸항됐지만 오늘은 모든 항공편을 정상 운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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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영향, 경북 동해안 여객선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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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4 10:21:16
- 수정2021-08-24 11:05:26
태풍 오마이스의 영향으로 동해바다 전 지역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경북지역 여객선의 운항이 전면 통제됩니다.
결항되는 여객선은 포항, 울진 후포, 울릉항을 오가는 여객선 5척입니다.
또 대구공항에서는 어제 오후 대구-제주 항공기 1편이 걸항됐지만 오늘은 모든 항공편을 정상 운항합니다.
결항되는 여객선은 포항, 울진 후포, 울릉항을 오가는 여객선 5척입니다.
또 대구공항에서는 어제 오후 대구-제주 항공기 1편이 걸항됐지만 오늘은 모든 항공편을 정상 운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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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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