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환경미화원 채용 비리 엄정 수사해야”
입력 2021.08.25 (07:51)
수정 2021.08.25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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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가 나주시 환경미화원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엄정하고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광주경실련과 참여자치21 등 3개 단체는 성명을 내고 이번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나주시청 공무원 2명 등 모두 4명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며 광주지방검찰청은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고 관련자들을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나주시는 지난해 4월 환경미화원 채용을 통해 10명을 선발했지만 채용 과정에서 면접 점수 조작 의혹 등이 불거졌습니다.
광주경실련과 참여자치21 등 3개 단체는 성명을 내고 이번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나주시청 공무원 2명 등 모두 4명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며 광주지방검찰청은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고 관련자들을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나주시는 지난해 4월 환경미화원 채용을 통해 10명을 선발했지만 채용 과정에서 면접 점수 조작 의혹 등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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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시 환경미화원 채용 비리 엄정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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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5 07:51:04
- 수정2021-08-25 08:04:00
시민단체가 나주시 환경미화원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엄정하고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광주경실련과 참여자치21 등 3개 단체는 성명을 내고 이번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나주시청 공무원 2명 등 모두 4명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며 광주지방검찰청은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고 관련자들을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나주시는 지난해 4월 환경미화원 채용을 통해 10명을 선발했지만 채용 과정에서 면접 점수 조작 의혹 등이 불거졌습니다.
광주경실련과 참여자치21 등 3개 단체는 성명을 내고 이번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나주시청 공무원 2명 등 모두 4명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며 광주지방검찰청은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고 관련자들을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나주시는 지난해 4월 환경미화원 채용을 통해 10명을 선발했지만 채용 과정에서 면접 점수 조작 의혹 등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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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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