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부산타워 등에 엑스포 유치 염원 메시지
입력 2021.08.25 (08:00)
수정 2021.08.25 (08: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는 매일 저녁 8시 반부터 10분간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 메시지를 광안대교와 황령산 전망쉼터, 용두산공원 부산타워에서 송출합니다.
메시지 송출은 개최지 확정까지 계속되며, 일몰 시간 문제로 용두산공원은 이달(8월) 말까지는 밤 9시에 메시지가 송출될 예정입니다.
시는 앞으로 광안대교와 부산항대교 등 해상교량 7곳에서 점등식을 연출해 바다를 잇는 홍보도 펼칠 예정입니다.
메시지 송출은 개최지 확정까지 계속되며, 일몰 시간 문제로 용두산공원은 이달(8월) 말까지는 밤 9시에 메시지가 송출될 예정입니다.
시는 앞으로 광안대교와 부산항대교 등 해상교량 7곳에서 점등식을 연출해 바다를 잇는 홍보도 펼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안대교·부산타워 등에 엑스포 유치 염원 메시지
-
- 입력 2021-08-25 08:00:47
- 수정2021-08-25 08:11:46
부산시는 매일 저녁 8시 반부터 10분간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 메시지를 광안대교와 황령산 전망쉼터, 용두산공원 부산타워에서 송출합니다.
메시지 송출은 개최지 확정까지 계속되며, 일몰 시간 문제로 용두산공원은 이달(8월) 말까지는 밤 9시에 메시지가 송출될 예정입니다.
시는 앞으로 광안대교와 부산항대교 등 해상교량 7곳에서 점등식을 연출해 바다를 잇는 홍보도 펼칠 예정입니다.
메시지 송출은 개최지 확정까지 계속되며, 일몰 시간 문제로 용두산공원은 이달(8월) 말까지는 밤 9시에 메시지가 송출될 예정입니다.
시는 앞으로 광안대교와 부산항대교 등 해상교량 7곳에서 점등식을 연출해 바다를 잇는 홍보도 펼칠 예정입니다.
-
-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이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