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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전북 전주시도 모레부터 거리두기 4단계 격상
입력 2021.08.25 (12:07) 수정 2021.08.25 (13:0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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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북에서는 전주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결국 모레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에서 4단계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박 웅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근 사흘 동안 하루 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명을 넘어선 전북 전주시.

결국 모레 0시부터 다음 달 9일 자정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행 3단계에서 4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시민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모레 0시부터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5종과 무도장, 콜라텍 등은 집합이 전면 금지됩니다.

대형마트와 노래연습장, 피시방과 목욕탕, 오락실과 영화관, 학원 등은 밤 10시까지만 운영됩니다.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10퍼센트 이내에서 99명까지 대면 예배가 허용되지만, 다른 행사나 식사, 숙박은 전면 금지됩니다.

전주시에서 운영하는 모든 실내외 공공체육시설도 임시 폐쇄되고, 음식점과 카페는 밤 9시 이후 포장과 배달만 가능합니다.

음식점과 카페에서 사적 모임은 오후 6시 이후 2인 이하로 제한되지만, 예방접종 완료자 2명을 포함해 최대 4명까지 모임이 가능합니다.

전주시는 4단계 격상 기간 다중이용시설과 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점검반을 편성 운영하고, 방역수칙을 어긴 사업장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구상권을 청구하는 등 엄중히 책임을 묻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박 웅입니다.

촬영기자:안광석
  • 전북 전주시도 모레부터 거리두기 4단계 격상
    • 입력 2021-08-25 12:07:14
    • 수정2021-08-25 13:09:01
    뉴스 12
[앵커]

전북에서는 전주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결국 모레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에서 4단계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박 웅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근 사흘 동안 하루 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명을 넘어선 전북 전주시.

결국 모레 0시부터 다음 달 9일 자정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행 3단계에서 4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시민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모레 0시부터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5종과 무도장, 콜라텍 등은 집합이 전면 금지됩니다.

대형마트와 노래연습장, 피시방과 목욕탕, 오락실과 영화관, 학원 등은 밤 10시까지만 운영됩니다.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10퍼센트 이내에서 99명까지 대면 예배가 허용되지만, 다른 행사나 식사, 숙박은 전면 금지됩니다.

전주시에서 운영하는 모든 실내외 공공체육시설도 임시 폐쇄되고, 음식점과 카페는 밤 9시 이후 포장과 배달만 가능합니다.

음식점과 카페에서 사적 모임은 오후 6시 이후 2인 이하로 제한되지만, 예방접종 완료자 2명을 포함해 최대 4명까지 모임이 가능합니다.

전주시는 4단계 격상 기간 다중이용시설과 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점검반을 편성 운영하고, 방역수칙을 어긴 사업장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구상권을 청구하는 등 엄중히 책임을 묻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박 웅입니다.

촬영기자:안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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