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형 배달앱 ‘대구로’ 정식 운영
입력 2021.08.25 (19:57)
수정 2021.08.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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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공공배달앱 '대구로'가 2주 간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오늘(2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갑니다.
대구로의 가맹점 중개 수수료는 2%로 평균 6% 이상인 기존 배달앱에 비해 저렴하고, 이용자에게는 할인쿠폰과 행복페이 할인, 적립 혜택 등을 제공합니다.
대구로의 현재 가맹점은 2천5백여 곳으로 대구시는 연말까지 가맹점을 5천여 곳 이상으로 늘려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구로의 가맹점 중개 수수료는 2%로 평균 6% 이상인 기존 배달앱에 비해 저렴하고, 이용자에게는 할인쿠폰과 행복페이 할인, 적립 혜택 등을 제공합니다.
대구로의 현재 가맹점은 2천5백여 곳으로 대구시는 연말까지 가맹점을 5천여 곳 이상으로 늘려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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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형 배달앱 ‘대구로’ 정식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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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5 19:57:23
- 수정2021-08-25 20:08:32
대구형 공공배달앱 '대구로'가 2주 간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오늘(2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갑니다.
대구로의 가맹점 중개 수수료는 2%로 평균 6% 이상인 기존 배달앱에 비해 저렴하고, 이용자에게는 할인쿠폰과 행복페이 할인, 적립 혜택 등을 제공합니다.
대구로의 현재 가맹점은 2천5백여 곳으로 대구시는 연말까지 가맹점을 5천여 곳 이상으로 늘려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구로의 가맹점 중개 수수료는 2%로 평균 6% 이상인 기존 배달앱에 비해 저렴하고, 이용자에게는 할인쿠폰과 행복페이 할인, 적립 혜택 등을 제공합니다.
대구로의 현재 가맹점은 2천5백여 곳으로 대구시는 연말까지 가맹점을 5천여 곳 이상으로 늘려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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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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