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열차 승차권 31일부터 비대면 방식으로 사전 판매
입력 2021.08.25 (19:58)
수정 2021.08.2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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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가 올해 추석 열차 승차권을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흘 동안 온라인과 전화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사전 판매합니다.
예매 대상은 다음 달 17일부터 22일까지 운행하는 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열차 등의 승차권입니다.
코레일은 승객 간 거리두기를 위해 창 쪽 좌석을 우선 판매하며, 안 쪽 좌석은 다음 달 중 코로나19 방역 대책에 따라 판매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예매 대상은 다음 달 17일부터 22일까지 운행하는 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열차 등의 승차권입니다.
코레일은 승객 간 거리두기를 위해 창 쪽 좌석을 우선 판매하며, 안 쪽 좌석은 다음 달 중 코로나19 방역 대책에 따라 판매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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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열차 승차권 31일부터 비대면 방식으로 사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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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5 19:58:21
- 수정2021-08-25 20:09:19
한국철도가 올해 추석 열차 승차권을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흘 동안 온라인과 전화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사전 판매합니다.
예매 대상은 다음 달 17일부터 22일까지 운행하는 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열차 등의 승차권입니다.
코레일은 승객 간 거리두기를 위해 창 쪽 좌석을 우선 판매하며, 안 쪽 좌석은 다음 달 중 코로나19 방역 대책에 따라 판매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예매 대상은 다음 달 17일부터 22일까지 운행하는 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열차 등의 승차권입니다.
코레일은 승객 간 거리두기를 위해 창 쪽 좌석을 우선 판매하며, 안 쪽 좌석은 다음 달 중 코로나19 방역 대책에 따라 판매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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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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