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삼척 ‘수소 클러스터’ 정부 예비타당성 대상 선정

입력 2021.08.25 (23:07) 수정 2021.08.2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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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삼척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는 동해 북평산단과 삼척 호산항, 근덕, 정라동을 중심으로 전체 사업비 2천7백여억 원이 투입되는 올해 강원도 최대 규모 역점 사업으로, 2026년 이후 하루 30톤 규모의 액화수소를 생산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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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수소 클러스터’ 정부 예비타당성 대상 선정
    • 입력 2021-08-25 23:07:25
    • 수정2021-08-25 23:45:43
    뉴스9(강릉)
동해·삼척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는 동해 북평산단과 삼척 호산항, 근덕, 정라동을 중심으로 전체 사업비 2천7백여억 원이 투입되는 올해 강원도 최대 규모 역점 사업으로, 2026년 이후 하루 30톤 규모의 액화수소를 생산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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