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학생·교직원 확진자 ‘개학 이후 109명’
입력 2021.08.26 (21:47)
수정 2021.08.2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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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 16일 이후 경남에서는 학생과 교직원 10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대부분의 중·고등학교가 개학한 이번 주부터 학생 확진자 증가세가 나타나고 있다며, 다음 주 초등학교 본격 개학에 대비해 방역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대부분의 중·고등학교가 개학한 이번 주부터 학생 확진자 증가세가 나타나고 있다며, 다음 주 초등학교 본격 개학에 대비해 방역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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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학생·교직원 확진자 ‘개학 이후 10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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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6 21:47:45
- 수정2021-08-26 22:05:50
개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 16일 이후 경남에서는 학생과 교직원 10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대부분의 중·고등학교가 개학한 이번 주부터 학생 확진자 증가세가 나타나고 있다며, 다음 주 초등학교 본격 개학에 대비해 방역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대부분의 중·고등학교가 개학한 이번 주부터 학생 확진자 증가세가 나타나고 있다며, 다음 주 초등학교 본격 개학에 대비해 방역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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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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