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옛촌도가 협업 ‘미나리 막걸리’ 출시

입력 2021.08.27 (09:59) 수정 2021.08.27 (10: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팔복동 소재 막걸리 업체인 '옛촌도가'와 협업해 전주 미나리 막걸리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막걸리는 해독과 숙취 해소에 좋은 미나리즙을 쓰며, 인공 감미료는 넣지 않고 만들었습니다.

전주에서는 우리나라 미나리의 30~40퍼센트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시-옛촌도가 협업 ‘미나리 막걸리’ 출시
    • 입력 2021-08-27 09:59:43
    • 수정2021-08-27 10:34:03
    930뉴스(전주)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팔복동 소재 막걸리 업체인 '옛촌도가'와 협업해 전주 미나리 막걸리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막걸리는 해독과 숙취 해소에 좋은 미나리즙을 쓰며, 인공 감미료는 넣지 않고 만들었습니다.

전주에서는 우리나라 미나리의 30~40퍼센트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