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옛촌도가 협업 ‘미나리 막걸리’ 출시
입력 2021.08.27 (09:59)
수정 2021.08.2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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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팔복동 소재 막걸리 업체인 '옛촌도가'와 협업해 전주 미나리 막걸리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막걸리는 해독과 숙취 해소에 좋은 미나리즙을 쓰며, 인공 감미료는 넣지 않고 만들었습니다.
전주에서는 우리나라 미나리의 30~40퍼센트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 막걸리는 해독과 숙취 해소에 좋은 미나리즙을 쓰며, 인공 감미료는 넣지 않고 만들었습니다.
전주에서는 우리나라 미나리의 30~40퍼센트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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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옛촌도가 협업 ‘미나리 막걸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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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7 09:59:43
- 수정2021-08-27 10:34:03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팔복동 소재 막걸리 업체인 '옛촌도가'와 협업해 전주 미나리 막걸리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막걸리는 해독과 숙취 해소에 좋은 미나리즙을 쓰며, 인공 감미료는 넣지 않고 만들었습니다.
전주에서는 우리나라 미나리의 30~40퍼센트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 막걸리는 해독과 숙취 해소에 좋은 미나리즙을 쓰며, 인공 감미료는 넣지 않고 만들었습니다.
전주에서는 우리나라 미나리의 30~40퍼센트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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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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