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중재법, 다음 달 27일 본회의 상정 합의

입력 2021.08.31 (19:16) 수정 2021.08.31 (19: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야가 언론중재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을 다음 달 27일로 미루고 8인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민주당 윤호중,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오늘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만나 이같이 의견을 모았습니다.

오늘 여야 합의안에는 다음 달 26일까지 언론 단체와 정치권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언론중재법의 개정 방향을 논의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언론중재법, 다음 달 27일 본회의 상정 합의
    • 입력 2021-08-31 19:16:28
    • 수정2021-08-31 19:19:53
    뉴스7(창원)
여야가 언론중재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을 다음 달 27일로 미루고 8인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민주당 윤호중,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오늘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만나 이같이 의견을 모았습니다.

오늘 여야 합의안에는 다음 달 26일까지 언론 단체와 정치권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언론중재법의 개정 방향을 논의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