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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 대부분 지역 호우특보…“시간당 50~70mm 강한 비”
입력 2021.08.31 (21:17) 수정 2021.08.31 (21:2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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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어서 가을장마 소식입니다.

서해상에서 많은 비구름이 들어오면서 충남 등 중부지방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한솔 기자! 비가 얼마나 많이 내렸습니까?

[기자]

네, 비는 낮부터 내리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은 빗줄기가 많이 굵어졌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면서 제 뒤로 보이는 호수의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태안에 가장 많은 32mm의 비가 내렸고 서산 29, 당진 21mm의 강수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는 세종과 계룡, 논산, 금산을 제외한 충남 대부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내일(1일) 새벽 대전과 충남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특히 밤사이 천둥, 번개와 함께 곳에 따라 시간당 50~70mm의 강한 비가 예보돼 있습니다.

[앵커]

밤사이에도 많은 비가 예보돼 있어 피해도 걱정되는데, 대비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기자]

충청남도는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저지대나 하천 주변 지역에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또 서산과 태안, 보령 등 충남 서해안 6개 시군에 강풍주의보도 내려져 있어서 서해안 여객선 항로 3개와 도립공원 출입을 통제하고 어선 3천여 척을 결박하도록 했습니다.

밤사이 비구름은 점차 확대돼 내일까지 충청권에 최고 250㎜ 이상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상태라 산사태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산림청도 대전과 충남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습니다.

대청댐은 홍수 조절을 위해 현재 초당 천3백 톤가량의 물을 방류하고 있고요.

전북 진안 용담댐도 현재 초당 3백 톤을 내려보내고 있는데 최대 11일 동안 방류하기로 했습니다.

댐 하류 지역 주민들은 침수피해 없도록 대비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산 호수공원에서 KBS 뉴스 한솔입니다.

촬영기자:박평안/영상편집:임희원
  • 세종·충남 대부분 지역 호우특보…“시간당 50~70mm 강한 비”
    • 입력 2021-08-31 21:17:46
    • 수정2021-08-31 21:27:33
    뉴스 9
[앵커]

이어서 가을장마 소식입니다.

서해상에서 많은 비구름이 들어오면서 충남 등 중부지방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한솔 기자! 비가 얼마나 많이 내렸습니까?

[기자]

네, 비는 낮부터 내리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은 빗줄기가 많이 굵어졌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면서 제 뒤로 보이는 호수의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태안에 가장 많은 32mm의 비가 내렸고 서산 29, 당진 21mm의 강수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는 세종과 계룡, 논산, 금산을 제외한 충남 대부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내일(1일) 새벽 대전과 충남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특히 밤사이 천둥, 번개와 함께 곳에 따라 시간당 50~70mm의 강한 비가 예보돼 있습니다.

[앵커]

밤사이에도 많은 비가 예보돼 있어 피해도 걱정되는데, 대비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기자]

충청남도는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저지대나 하천 주변 지역에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또 서산과 태안, 보령 등 충남 서해안 6개 시군에 강풍주의보도 내려져 있어서 서해안 여객선 항로 3개와 도립공원 출입을 통제하고 어선 3천여 척을 결박하도록 했습니다.

밤사이 비구름은 점차 확대돼 내일까지 충청권에 최고 250㎜ 이상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상태라 산사태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산림청도 대전과 충남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습니다.

대청댐은 홍수 조절을 위해 현재 초당 천3백 톤가량의 물을 방류하고 있고요.

전북 진안 용담댐도 현재 초당 3백 톤을 내려보내고 있는데 최대 11일 동안 방류하기로 했습니다.

댐 하류 지역 주민들은 침수피해 없도록 대비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산 호수공원에서 KBS 뉴스 한솔입니다.

촬영기자:박평안/영상편집:임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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