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1.09.01 (19:41)
수정 2021.09.02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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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 같으면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는 9월인데, 올해는 장마와 비 피해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구 곳곳에선 유례없는 대형 산불과 대홍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UN 산하 기후변화 협의체는 최근 낸 보고서를 통해 '기후변화가 인간의 영향'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어쩌면 이번 긴 가을 장마가 자연이 보내는 경고일 지도 모른다는 점, 함께 생각하는 저녁 됐으면 합니다.
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지구 곳곳에선 유례없는 대형 산불과 대홍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UN 산하 기후변화 협의체는 최근 낸 보고서를 통해 '기후변화가 인간의 영향'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어쩌면 이번 긴 가을 장마가 자연이 보내는 경고일 지도 모른다는 점, 함께 생각하는 저녁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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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1 19:41:30
- 수정2021-09-02 06:07:14
예년 같으면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는 9월인데, 올해는 장마와 비 피해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구 곳곳에선 유례없는 대형 산불과 대홍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UN 산하 기후변화 협의체는 최근 낸 보고서를 통해 '기후변화가 인간의 영향'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어쩌면 이번 긴 가을 장마가 자연이 보내는 경고일 지도 모른다는 점, 함께 생각하는 저녁 됐으면 합니다.
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지구 곳곳에선 유례없는 대형 산불과 대홍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UN 산하 기후변화 협의체는 최근 낸 보고서를 통해 '기후변화가 인간의 영향'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어쩌면 이번 긴 가을 장마가 자연이 보내는 경고일 지도 모른다는 점, 함께 생각하는 저녁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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