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명 신규 확진…충북 누적 5,226명
입력 2021.09.01 (21:39)
수정 2021.09.0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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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5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무증상 선제검사를 받은 외국인과 교정시설 관련 확진자가 잇따르는 등 모두 2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와 진천, 음성, 괴산에서도 각각 1명씩 확진자가 더 나와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226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4차 대유행으로 지난 8월 한 달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334명으로 전체 누적 확진자의 25.5%를 차지했습니다.
청주에서는 무증상 선제검사를 받은 외국인과 교정시설 관련 확진자가 잇따르는 등 모두 2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와 진천, 음성, 괴산에서도 각각 1명씩 확진자가 더 나와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226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4차 대유행으로 지난 8월 한 달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334명으로 전체 누적 확진자의 25.5%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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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명 신규 확진…충북 누적 5,2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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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1 21:39:43
- 수정2021-09-01 21:42:27
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5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무증상 선제검사를 받은 외국인과 교정시설 관련 확진자가 잇따르는 등 모두 2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와 진천, 음성, 괴산에서도 각각 1명씩 확진자가 더 나와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226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4차 대유행으로 지난 8월 한 달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334명으로 전체 누적 확진자의 25.5%를 차지했습니다.
청주에서는 무증상 선제검사를 받은 외국인과 교정시설 관련 확진자가 잇따르는 등 모두 2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와 진천, 음성, 괴산에서도 각각 1명씩 확진자가 더 나와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226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4차 대유행으로 지난 8월 한 달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334명으로 전체 누적 확진자의 25.5%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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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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