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175억 지원
입력 2021.09.02 (08:22)
수정 2021.09.0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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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이달 말까지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마감합니다.
지금까지 접수된 6만 5천여 건 가운데 93%인 6만 천여 건, 175억 원의 지급이 완료됐습니다.
시군별로는 포항이 만 3천여 개 업체로 가장 많고 구미, 경주, 경산, 안동 순이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도내 소상공인들의 카드 수수료를 최대 1.3%, 업체 당 5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다음 달 예산 집행을 마무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접수된 6만 5천여 건 가운데 93%인 6만 천여 건, 175억 원의 지급이 완료됐습니다.
시군별로는 포항이 만 3천여 개 업체로 가장 많고 구미, 경주, 경산, 안동 순이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도내 소상공인들의 카드 수수료를 최대 1.3%, 업체 당 5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다음 달 예산 집행을 마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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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175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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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2 08: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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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이달 말까지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마감합니다.
지금까지 접수된 6만 5천여 건 가운데 93%인 6만 천여 건, 175억 원의 지급이 완료됐습니다.
시군별로는 포항이 만 3천여 개 업체로 가장 많고 구미, 경주, 경산, 안동 순이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도내 소상공인들의 카드 수수료를 최대 1.3%, 업체 당 5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다음 달 예산 집행을 마무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접수된 6만 5천여 건 가운데 93%인 6만 천여 건, 175억 원의 지급이 완료됐습니다.
시군별로는 포항이 만 3천여 개 업체로 가장 많고 구미, 경주, 경산, 안동 순이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도내 소상공인들의 카드 수수료를 최대 1.3%, 업체 당 5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다음 달 예산 집행을 마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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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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