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명절 선물세트 과대 포장 점검

입력 2021.09.03 (08:23) 수정 2021.09.03 (08: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가 추석을 앞두고 백화점과 마트 등 선물세트 판매업소의 과대 포장 실태를 점검합니다.

시군 합동 점검반은 포장 공간 비율과 포장횟수 등 포장 방법 기준 준수 여부를 살펴보고 위반한 제조사에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충청북도는 과대 포장 선물 구입과 제공을 자제하고, 친환경 포장 선물세트를 활용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청북도, 명절 선물세트 과대 포장 점검
    • 입력 2021-09-03 08:23:49
    • 수정2021-09-03 08:32:54
    뉴스광장(청주)
충청북도가 추석을 앞두고 백화점과 마트 등 선물세트 판매업소의 과대 포장 실태를 점검합니다.

시군 합동 점검반은 포장 공간 비율과 포장횟수 등 포장 방법 기준 준수 여부를 살펴보고 위반한 제조사에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충청북도는 과대 포장 선물 구입과 제공을 자제하고, 친환경 포장 선물세트를 활용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