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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공장서 불…250만 원 상당 재산피해
입력 2021.09.03 (10:08) 수정 2021.09.03 (10:55) 930뉴스(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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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쯤 부산 사하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일부가 무너지고,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5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건물 2층 탈의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일부가 무너지고,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5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건물 2층 탈의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부산 사하구 공장서 불…250만 원 상당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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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3 10:08:07
- 수정2021-09-03 10:55:00

오늘 새벽 5시쯤 부산 사하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일부가 무너지고,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5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건물 2층 탈의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일부가 무너지고,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5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건물 2층 탈의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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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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