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백마고지서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시작

입력 2021.09.03 (21:59) 수정 2021.09.04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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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인 철원 DMZ 백마고지에서 전사자 유해발굴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국방부는 오늘(3일) 철원 백마고지에서 유해발굴 개토식을 열고,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에 나섰습니다.

국방부는 최근 2년간 철원 화살머리고지 남측 지역에서 3천여 점의 유해와 10만여 점의 유품을 발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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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 백마고지서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시작
    • 입력 2021-09-03 21:59:07
    • 수정2021-09-04 04:22:39
    뉴스9(춘천)
6·25전쟁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인 철원 DMZ 백마고지에서 전사자 유해발굴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국방부는 오늘(3일) 철원 백마고지에서 유해발굴 개토식을 열고,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에 나섰습니다.

국방부는 최근 2년간 철원 화살머리고지 남측 지역에서 3천여 점의 유해와 10만여 점의 유품을 발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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