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가칭 ‘국가균형발전부’ 신설” 주장

입력 2021.09.05 (21:34) 수정 2021.09.0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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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가 차기 정부는 국가균형발전을 제 1정책과제로 삼아야 한다면서 부총리급의 가칭 ‘국가균형발전부’를 전담 부처로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지사는 “경제를 비롯한 사회 모든 분야의 5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되면 지방은 힘을 펼 수가 없다“면서 ”전 국가적인 균형 발전이 이뤄지도록 패러다임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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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가칭 ‘국가균형발전부’ 신설” 주장
    • 입력 2021-09-05 21:34:18
    • 수정2021-09-05 21:43:26
    뉴스9(광주)
김영록 전남지사가 차기 정부는 국가균형발전을 제 1정책과제로 삼아야 한다면서 부총리급의 가칭 ‘국가균형발전부’를 전담 부처로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지사는 “경제를 비롯한 사회 모든 분야의 5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되면 지방은 힘을 펼 수가 없다“면서 ”전 국가적인 균형 발전이 이뤄지도록 패러다임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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