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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세종·충북 경선 1위 이재명…득표율 54.5%
입력 2021.09.05 (21:39) 수정 2021.09.05 (21:50) 뉴스9(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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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뽑는 순회경선의 첫 무대인 충청권에서 이재명 후보가 압승을 거뒀습니다.

어제 대전.충남에 이어 오늘 세종.충북 경선에서도 과반 득표에 성공하면서 초반 이재명 대세론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보도에 한솔 기자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세종과 충북 경선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압승을 거뒀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득표율 54.5%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이낙연 후보가 29.7%로 2위를 차지했고, 3위는 추미애 후보 이어 정세균, 박용진, 김두관 후보 순이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어제(4일) 첫 승부처인 대전과 충남 지역에 이어 이틀 연속 과반 득표에 성공하면서 초반 대세론 선점에 성공했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과반을 넘는 지지를 보내주셔서 일단 저의 입장에서는 예상치보다 높은 지지율이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제(4일) 대전·충남 경선 결과를 포함한 충청권 전체 경선 결과는 이재명 후보는 54.72%의 과반 득표로 28.19%로 2위를 기록한 이낙연 후보와 25%p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충청권 주민들의, 권리당원과 대의원들의 뜻을 겸허하게 받아들입니다. 앞으로 남은 일정 모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만 명이 넘을 것으로 보이는 전체 선거인단 가운데 충청권이 전체 투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첫 순회경선 개표인만큼 다음 주에 있을 64만여 명 규모의 1차 국민 선거인단 투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충청권 경선을 마무리한 민주당은 다음 주 대구와 경북, 강원 등에서 순회경선을 이어가고 다음 달 10일 서울을 끝으로 순회 경선을 마무리합니다.

KBS 뉴스 한솔입니다.

영상편집:서현관
  • 민주당 세종·충북 경선 1위 이재명…득표율 54.5%
    • 입력 2021-09-05 21:39:18
    • 수정2021-09-05 21:50:55
    뉴스9(대전)
[앵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뽑는 순회경선의 첫 무대인 충청권에서 이재명 후보가 압승을 거뒀습니다.

어제 대전.충남에 이어 오늘 세종.충북 경선에서도 과반 득표에 성공하면서 초반 이재명 대세론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보도에 한솔 기자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세종과 충북 경선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압승을 거뒀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득표율 54.5%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이낙연 후보가 29.7%로 2위를 차지했고, 3위는 추미애 후보 이어 정세균, 박용진, 김두관 후보 순이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어제(4일) 첫 승부처인 대전과 충남 지역에 이어 이틀 연속 과반 득표에 성공하면서 초반 대세론 선점에 성공했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과반을 넘는 지지를 보내주셔서 일단 저의 입장에서는 예상치보다 높은 지지율이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제(4일) 대전·충남 경선 결과를 포함한 충청권 전체 경선 결과는 이재명 후보는 54.72%의 과반 득표로 28.19%로 2위를 기록한 이낙연 후보와 25%p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충청권 주민들의, 권리당원과 대의원들의 뜻을 겸허하게 받아들입니다. 앞으로 남은 일정 모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만 명이 넘을 것으로 보이는 전체 선거인단 가운데 충청권이 전체 투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첫 순회경선 개표인만큼 다음 주에 있을 64만여 명 규모의 1차 국민 선거인단 투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충청권 경선을 마무리한 민주당은 다음 주 대구와 경북, 강원 등에서 순회경선을 이어가고 다음 달 10일 서울을 끝으로 순회 경선을 마무리합니다.

KBS 뉴스 한솔입니다.

영상편집:서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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