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독거노인 등에 성금 전달
입력 2021.09.06 (10:20)
수정 2021.09.0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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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지역 취약계층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오는 17일까지 지원 활동을 펼칩니다.
시는 우선 사회복지시설 150곳에 성금을 전달하고, 노숙인 시설 4곳에 차례상 경비를 지원해 합동 차례를 지내도록 하며, 홀로 사는 노인 3만 2천 가구에는 1인당 5만 원의 명절위로금을 지급합니다.
BNK금융그룹도 부산, 경남지역 저소득층 만 가구에 5억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시는 우선 사회복지시설 150곳에 성금을 전달하고, 노숙인 시설 4곳에 차례상 경비를 지원해 합동 차례를 지내도록 하며, 홀로 사는 노인 3만 2천 가구에는 1인당 5만 원의 명절위로금을 지급합니다.
BNK금융그룹도 부산, 경남지역 저소득층 만 가구에 5억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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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독거노인 등에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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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6 10:20:59
- 수정2021-09-06 10:49:59
부산시가 지역 취약계층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오는 17일까지 지원 활동을 펼칩니다.
시는 우선 사회복지시설 150곳에 성금을 전달하고, 노숙인 시설 4곳에 차례상 경비를 지원해 합동 차례를 지내도록 하며, 홀로 사는 노인 3만 2천 가구에는 1인당 5만 원의 명절위로금을 지급합니다.
BNK금융그룹도 부산, 경남지역 저소득층 만 가구에 5억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시는 우선 사회복지시설 150곳에 성금을 전달하고, 노숙인 시설 4곳에 차례상 경비를 지원해 합동 차례를 지내도록 하며, 홀로 사는 노인 3만 2천 가구에는 1인당 5만 원의 명절위로금을 지급합니다.
BNK금융그룹도 부산, 경남지역 저소득층 만 가구에 5억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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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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