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에 임상수 연출 ‘행복의 나라로’ 선정
입력 2021.09.06 (10:22)
수정 2021.09.0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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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수 감독의 '행복의 나라로'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영화 '행복의 나라로'는 시간이 없는 탈옥수 ‘203’과 돈이 없는 환자 ‘남식’이 우연히 거액의 돈을 손에 넣고 인생의 화려한 결말을 꿈꾸며 동행하는 유쾌하면서도 서정적인 로드무비입니다.
임상수 감독이 6년 만에 선보이는 이 작품은 제73회 칸영화제 '2020 오피셜 셀렉션’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영화 '행복의 나라로'는 시간이 없는 탈옥수 ‘203’과 돈이 없는 환자 ‘남식’이 우연히 거액의 돈을 손에 넣고 인생의 화려한 결말을 꿈꾸며 동행하는 유쾌하면서도 서정적인 로드무비입니다.
임상수 감독이 6년 만에 선보이는 이 작품은 제73회 칸영화제 '2020 오피셜 셀렉션’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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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에 임상수 연출 ‘행복의 나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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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6 10:22:32
- 수정2021-09-06 10:49:59
임상수 감독의 '행복의 나라로'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영화 '행복의 나라로'는 시간이 없는 탈옥수 ‘203’과 돈이 없는 환자 ‘남식’이 우연히 거액의 돈을 손에 넣고 인생의 화려한 결말을 꿈꾸며 동행하는 유쾌하면서도 서정적인 로드무비입니다.
임상수 감독이 6년 만에 선보이는 이 작품은 제73회 칸영화제 '2020 오피셜 셀렉션’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영화 '행복의 나라로'는 시간이 없는 탈옥수 ‘203’과 돈이 없는 환자 ‘남식’이 우연히 거액의 돈을 손에 넣고 인생의 화려한 결말을 꿈꾸며 동행하는 유쾌하면서도 서정적인 로드무비입니다.
임상수 감독이 6년 만에 선보이는 이 작품은 제73회 칸영화제 '2020 오피셜 셀렉션’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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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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